강남피부과 라벨라입니다.
피부가 하얀 편이라고 해도 잡티가 있게 되면 가리기 위해서
베이스메이크업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고 결국에는 화장이 두꺼워질 수 밖에 없는데요,
요즘에는 촉촉하면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얼굴에 흑자가 있는 경우에는
조금 더 깨끗함을 위해서 제거하는 분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굴에 동그랗게 크게 생긴 잡티로 위치한 부위는
표피, 진피로 나눠보면 표피에 있는 색소 중 큰 것을 뜻합니다.
흔히 한번에 빼도 될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괜히 잘못 건드렸다가 혹시라도 색소가 성을 낼까 봐 없애고 싶어도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안 하게 되기도 하고 용기를 내서 하기도 하는데요.
흑자제거를 위해서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어떤 것이 제일 좋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춰서 치료를 해야 하는데 첫 번째로 제일 흔한 것으로 중에 하나가 벗겨내는 것입니다.
벗겨내면 진물이 생기기 때문에 재생 테이프로 붙여서 관리를 하게 되는데요.
가라앉고 나아지기 위해서는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번째로는 딱지를 앉혀서 딱지 밑에서 재생이 일어나고 딱지가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에 떨어지도록 하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다른데 큐스위치 레이저로 사용을 하게 되면
조금 더 세게 딱지가 생기게 되는 피멍도 들 수도 있으며 튀기는 느낌으로 앉게 될 수도 있습니다.
부드럽게 앉도록 하는데 조금 굽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롱펄스라는 계열의 롱알렉스라고 하는 레이저로 약간 구운 후 구워진 게 떨어지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벗겨내는 것, 딱지를 앉는 거, 그리고 세게, 부드럽게 3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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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제거 방식에 따라서 또 장단점이 있을 수 있는데 벗겨내는 방식은 눈으로도 없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하고 난 후 관리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진물이 계속 나오고
이것이 상피화가 되는 과정이 적어도 일주일은 걸리기 때문에 제대로 씻을 수 없으며
테이프로 붙여 놓은 곳도 조직액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신경 써서 사후관리를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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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를 앉혀서 없애는 경우에는 레이저로 썼을 때 세게 딱지가 앉건 부드럽게 딱지가 앉건
일단 그 자체가 재생 테이프를 붙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편하게 관리를 할 수 있지만 빨리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되는데요.
진물이 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재생이 될 때까지만 유지했다가 떨어지면 조금 더 깔끔해 보일 수 있어요.
구워서 부드럽게 떨어뜨리는 것은 흑자가 뿌리까지 잘 안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재발이 조금 더 높은데요.
세게 하게 되면 이러한 확률이 낮지만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갖춘 곳에서 해야지 에너지를 잘 찾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흑자 제거를 할 때는 단독으로만 하기 꺼려하는 곳도 있는데
아무는 과정 중에 생기는 색소침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다 나아지기 위해서는 3~6개월정도 걸리기 때문에 질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하기 전 미리 잘 설명을 하고 동의를 구하고 하게 되면 이해를 해줘야 합니다.
따라서 색소침착이 잘 올 수 있을 것 같은 분들께서 오시면 한계에 대한 말씀을 먼저 드린 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은지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사실 제일 좋은 것은 딱 하나만 빼러 오시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관리를 맡겨 주시는 것이 좋으며
라벨라에서는 듀얼토닝 프로그램안에서 나아질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흑자제거를 할 때는 피부상태나 깊이에 따라서 방법이 달라지며 원하지 않았던
추가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곳에서 없애 조금 더 깨끗하게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