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된다’
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맞는 말이고,
저 또한 욕심이 나지 않는 건 아니지요.
하지만, 20년간 병원을 운영해보면서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고객의 고민과 필요 중심으로
작은 변화를 만들었을 때
더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점 하나에서 시작된 작은 인연이
환자와 병원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하게 만드는 힘이 된 것처럼요.
저희와 작은 신뢰를 쌓을 고객 분들을 맞이하기 위해
단기 매출에 너무 힘을 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