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볼점 제거, 재발과 흉터 걱정 줄이는 분할 제거 (ft. 대학병원에서 제거 후 재발을 겪은 환자분)

콧볼점 제거, 수술 + 레이저 분할 제거 핵심 요약

콧볼점은 코 피부가 단단하고 잘 늘어나지 않는 특성 때문에 제거 후 파임·재발이 생기기 쉬운 까다로운 부위인데요. 크고 돌출된 콧볼점은 한 번에 무리하게 제거하기보다, 수술적 절제와 레이저를 병행한 분할 제거로 접근하면 흉터와 파임을 줄이는 데 도움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오래 전 대학병원에서 콧볼점을 제거하셨다가 재발되어 내원하신 어머님의, 4개월간 3회 분할 제거 실제 사례를 소개해드릴게요.

※ 모든 시술의 결과는 개인차가 있으며 전후사진은 참고 자료로 보시고, 실제 치료 계획은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피부·미용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는 강남 맑고고운 라벨라의원 ‘장인이’입니다.

콧볼점 제거를 알아보다 보면 ‘점을 빼면 그 자리가 움푹 파이는 거 아닌가?’, ‘어렵게 뺐는데 또 재발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한참을 머무르게 되실 텐데요.

사실 콧볼점은 여러 점 중에서도 코 피부의 특성상 제거가 유독 까다롭고, 재발도 잦은 편이라 이런 고민이 생기는 게 당연합니다.

저희 웹진에서는 지난 시간, 점을 제거한 뒤에도 재발되는 이유와 코점·콧볼점 제거의 전체적인 치료 프로세스를 자세히 정리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아래의 글을 함께 보시면 오늘 이야기가 훨씬 잘 이해되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그 이야기의 연장선으로, 오래 전 대학병원에서 콧볼점을 제거하셨다가 재발되어 저희 라벨라를 찾아주신 어머님의 실제 제거 과정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전후사진과 후기는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무엇보다 귀한 자료인데요. 사진 제공에 동의해주신 어머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용기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이번 사례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내원 시점2024년 5월 (재발 후 수소문 끝에 내원)
과거 이력오래 전 대학병원에서 콧볼점 제거 → 시간이 지나 재발
병변 상태크고 돌출된 콧볼점, 제거 후 파임·흉터 우려
치료 방향수술적 절제 + 레이저를 병행한 분할 제거
진행 방식한 번에 무리하게 제거하지 않고, 3회에 걸쳐 크기를 단계적으로 축소
치료 기간약 4개월 (2024년 5월~), 총 3회차
경과흉터·파임 거의 없이 콧볼점 제거 완료

재발된 콧볼점,
내원 당시 모습

내원 당시 어머님의 사진입니다.

이 어머님은 2024년 5월, 저희 라벨라에 처음 내원해주신 분입니다.

오래 전 대학병원에서 콧볼점을 제거하셨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콧볼점이 다시 재발되었고 수소문 끝에 저희 병원을 알게 되어 찾아와주셨어요.

내원 당시 어머님의 콧볼점은 크기가 굉장히 크고, 바깥으로 돌출된 상태였는데요. 오랫동안 이 점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셨던 터라, 처음 뵀을 때 걱정이 참 많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사실 콧볼점은, 왜 이렇게 제거가 까다롭고 재발까지 잦은 걸까요?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콧볼점 제거,
왜 어렵고 재발이 잦을까요?

콧볼점은 콧방울(코 옆)에 생기는 점으로, 코 피부가 단단하고 잘 늘어나지 않는 특성 때문에 제거가 까다롭고 재발이 잦은 부위입니다.

코의 피부는 다른 부위와 달리 두껍고 탄력이 적어서, 점을 제거한 자리가 쉽게 파이고 회복도 더딘 편이거든요. (그래서 ‘점을 빼면 그 자리에 구멍(?)이 생긴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이기도 해요.)

이런 이유로 콧볼점은 소극적으로 제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병변을 충분히 제거하지 못하면 그만큼 재발 가능성도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크고 돌출된 데다 재발까지 된 콧볼점은, 어떻게 접근해야 흉터를 줄일 수 있을까요?

재발된 콧볼점, 흉터를 줄이는 제거 계획은?

어머님의 콧볼점은 크기가 크고 돌출된 상태라, 한 번에 무리하게 제거하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 자리가 움푹 파여 소위 ‘구멍’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자칫 혹을 떼려다 혹을 붙이는 격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 라벨라 조현진 원장님은 이런 점을 한 번에 무리하게 제거하지 않고, 돌려파기·돌려깎기 같은 원장님만의 방식을 활용해 분할 제거를 진행합니다.

쉽게 말해 수술적 제거로 큰 점의 크기를 먼저 줄인 뒤, 레이저로 흉터를 줄여가며 남은 부분을 정리하는 방식인데요. (말로만 설명드리면 조금 어렵지요?)

크고 돌출된 콧볼점은 한 번에 제거하기보다, 여러 차례에 걸쳐 크기를 줄여가는 분할 제거가 흉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실제로 어머님의 콧볼점이 3회에 걸쳐 어떻게 줄어들었는지, 회차별로 함께 보시겠어요?

1회차부터 3회차까지,
콧볼점 제거 과정

바로 어머님의 콧볼점이 3회에 걸쳐 어떻게 변화했는지, 회차별로 보여드릴게요.

콧볼점 제거 1회차, 시술 직후 모습입니다.

먼저 수술적인 제거로 크고 튀어나온 콧볼의 일부분만 우선 줄인 상태인데요. 수술적 제거는 깊거나 크기가 큰 점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편이거든요.

다만 콧볼점은 한 번에 다 제거하면 회복이 더뎌 제거 부위가 파일 수 있기 때문에, 돌출된 부분만 가볍게 제거하고 봉합했습니다. (이렇게 해야 제거 후 파이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

2회차 시술을 위해 내원하셨을 때 모습입니다. (1회차 후 · 2회차 전)

시술 전과 비교하면 콧볼점 크기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게 보이시지요?

사실 이 상태에서 한 번에 마무리를 고려해볼 수도 있었지만.. 조금 더 안정적으로, 흉터를 줄이기 위해 2회차에 한 번 더 크기를 줄이는 시술을 진행했습니다.

콧볼점 제거 2회차, 시술 후 모습입니다.

1회차 때보다도 콧볼점 크기가 훨씬 더 줄어들었는데요.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3회차에 마지막 정리를 준비합니다.

콧볼점 제거 3회차, 시술 후 모습입니다.

남은 부분까지 깔끔하게 제거가 마무리되었고, 콧볼점 제거에서 늘 걱정되는 흉터나 파임도 거의 없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개월간 3회에 걸친 분할 제거로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따라와주신 어머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오랜 콧볼점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셔서 무척 좋아하시더라구요.)

물론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고, 병변의 크기와 상태에 따라 회차와 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콧볼점 제거, 자주 묻는 질문 (FAQ)

A. 무리하게 한 번에 제거하면 그럴 수 있지만, 방식에 따라 예방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코 피부는 두껍고 탄력이 적어 제거 부위가 파이기 쉬운데요. 그래서 크고 돌출된 점은 한 번에 제거하기보다, 여러 차례에 걸쳐 크기를 줄여가는 분할 제거로 접근하면 파임 걱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A. 파임 걱정 때문에 소극적으로 제거되는 경우가 많아서입니다. 병변을 충분히 제거하지 못하면 그만큼 재발 가능성도 높아지는데요. 그래서 흉터·파임을 관리하면서도 병변을 꼼꼼히 제거하는 것이,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데 중요합니다.

A. 흉터와 파임을 줄이기 위해 나눠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고 돌출된 점을 한 번에 제거하면 회복이 더뎌 그 자리가 파일 수 있는데요. 수술적 제거로 크기를 먼저 줄이고 레이저로 남은 부분을 정리하는 분할 방식은, 병변 상태에 따라 흉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병변이 작거나 얕다면 한 번에 마무리되는 경우도 있어, 정확한 계획은 진료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A. 재발한 콧볼점도 다시 제거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사례의 어머님도 오래 전 대학병원에서 제거하셨다가 재발되어 내원하신 경우인데요. 재발된 병변은 상태가 제각각이라, 크기·위치·흉터 상태를 확인한 뒤 그에 맞는 제거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A. 방법에 따라 흉터 부담을 줄이는 것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절개량을 줄이고 레이저로 피부 재생을 도우면 흉터가 상대적으로 덜 남는 편인데요. 다만 흉터의 정도는 피부 상태와 병변 크기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A. 병변 상태에 따라 다르며, 정확한 횟수와 기간은 진료 후 결정됩니다. 오늘 사례의 경우 크고 돌출된 재발성 병변이라 약 4개월간 3회에 걸쳐 진행했는데요. 병변이 작거나 얕으면 더 적은 횟수로 마무리되기도 해, 회차와 간격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콧볼점 제거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오래 콤플렉스로 안고 계시던 점인데, ‘괜히 뺐다가 그 자리가 파이면 어쩌지’, ‘또 재발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선뜻 결정을 못 하고 계신 경우가 제법 많은데요.

오늘 어머님 사례에서 보셨듯, 무리하게 한 번에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병변 상태에 맞게 차근차근 크기를 줄여가면 흉터와 파임 걱정을 줄이며 제거해볼 수 있거든요.

저희 라벨라는 1인 진료 체제로, 첫 상담부터 매 회차 경과까지 원장이 직접 확인하며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콧볼점처럼 흉터와 파임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하는 부위는, 회차마다 상태를 보며 제거량을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콧볼점 제거를, 그것도 재발된 점을 다시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고난도 특수점 제거에 집중하는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신 후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준비한 웹진은 여기까지입니다.

혹, 콧볼점 제거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아래의 카카오톡을 통해 문의를 남겨주셔요. (사진과 함께 문의를 남겨주시면 조금 더 상세한 안내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강남 맑고고운 라벨라의원 ‘장인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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