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광주사와 포텐자 차이는 무엇이고 어떤 원리인지 알아보는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물광주사는 주사로 허가난 물질만 사용가능하며

시술하게되면 히알루론산이 풍선처럼 부풀면서 주변에 있던

섬유아세포가 늘어나는 스트레칭의 자극을 받게되는데요

그러면 섬유아세포는 자극을 받아서 콜라겐을 만들어내게 되고

보습효과가 있고, 지속적으로 맞게 되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콜라겐이 많아지면서

피부가 좋아지는 두가지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광주사 장비를 사용하게되면 음압을 이용하기 때문에 통증을 좀 덜하게해서

시술을 할 수 있고 일정한 깊이의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포텐자는 인트라셀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포텐자레이저 작용원리는 펌핑팁이라고 하는 팁으로 피부에 접촉시키면

피부를 빨아들인 상태에서 바늘이 들어가게 되요.

바늘이 들어가고 여기서 물광주사는 물질이 전달되는것인데

포텐자는 여기서 고주파 전류 에너지가 들어가게 됩니다.

에너지가 피부 밑에 전달이 되고, 그다음 음압이 걸려있는 상태에서 

바늘이 빠지고 공간에 있던 물질을 양압을 줘서 훅 밀어넣으면 바늘로 구멍이 난 곳에

응고존도 형성이 되어있지만 바늘로 생긴 틈을 통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물질이 들어가게 되기때문에

에너지 자극도 되고 우리가 넣고 싶은 물질을 넣을 수 있습니다.

포텐자 펌핑팁을 이용한 그런 시술에서는 이게 주사시술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가지 다양한 스킨부스터를 좀 더 효율적으로 좀 더 많이 넣을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포텐자는 환자에게 필요한대로 시술을 진행할 수 있어요.

다음 사진은 MTS(마이크로니들) , 물광주사, 포텐자 펌핑팁 세가지 의

약물주입이 되는 비교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