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피점제거
#머리점제거
땜통없이
봉합없이
샴푸가능하게
머리점 빼러 미국에서 왔습니다. 두피점 제거, 남은 시간은 2주였습니다.
20대 청년이 진료실에 찾아왔습니다. 2주 뒤에 출국해야 한다고 했고, 꽤 큰 돌출 점이 있었습니다.
머리점 환자분들의 소원은 보통 세 가지입니다. 레이저로 제거하고 싶고, 흉터가 없었으면 하고, 땜통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도 예전에는 수술부터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땜통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절개 대신 레이저로 가기로 했습니다. 대신 이틀에 한 번씩 내원해야 했습니다.
두피는 줄기세포 공장이라고 할 만큼 재생력이 좋은 부위입니다. 그래서 2주간 거의 매일 만나며 치료했습니다.
출국 날에는 사진을 보내달라고 부탁드렸고, 미국에서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머리카락이 그대로 자라고 있었습니다.
머리점은 포기하지 마세요. 상황에 맞는 방법이 분명히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