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 들면 녹이면 되는 거 아니에요?"
필러 상담에서 정말 많이 나오는 말입니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녹일 수 있으니, 일단 넣어보고 별로면 되돌리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틀린 말은 아닙니다. 녹일 수 있다는 건 분명한 장점이에요. 하지만 녹인다고 항상 처음 상태로 완벽하게 돌아가는 건 아닙니다. 필러가 오래 있던 자리는 조직이 늘어나 있거나 변화가 생겨 있을 수 있고, 녹이는 것도 어디에 얼마나 남았는지 진단하고 용량을 정해야 하는 섬세한 시술이거든요. 여러 병원에서 덧대기로 맞아온 경우엔 더 복잡해지고요.
오늘 영상에서는 '녹이면 된다'는 말의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유, 그리고 필러를 처음 넣을 때부터 왜 신중해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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