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하자… 언제 쉬어?

”살살하자… 언제 쉬어?“
”죽으면 평생 쉬지.“

지난 일요일, 댓글 하나가 가슴에 남았습니다.

”그때는 사랑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잠은 자야.“

농담처럼 던진 말이었는데,
왜 이렇게 오래 남을까요?

그래서 이번 주말, 우연히 듣게 된 수면 강의에서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잠은 그냥 ’쉬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뇌와 몸이 회복 프로그램을 돌리는 필수 정비 시간이었습니다.

수면 중에 일어나는 일들:
기억 정리, 감정 회복, 면역 강화, 호르몬 조절, 뇌 청소

잠을 못 자면 해마 기능이 떨어져
아무리 공부해도 머릿속에 남지 않습니다.

좋은 잠의 3요소는 양, 질, 리듬입니다.
성인은 7-8시간, 깊은 잠과 렘수면, 일정한 취침 시간.

수면제는 자연수면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습니다.

죽어서 쉬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곁에 오래 있으려면,
오늘 자야 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서울의대 정기영 교수님의 수면 강의 핵심을
더 자세히 정리해서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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