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D 처음 켰던 날의 감동(ft. 너무 빨리 익숙해지는 편리함)

[장인이튠 EP 81]

FSD를 잃고 나서야 알았다

처음 FSD를 썼을 때는
정말 미래가 온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참 빨리 익숙해지더라고요.
처음의 감탄은 사라지고,
어느새 ”그냥 있는 기능“처럼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 스트라이크아웃으로 1주일 정지.
그제야 알았습니다.
편리함은 사라졌을 때 가장 선명해진다는 걸요.

다행히 크루즈 컨트롤과 자동 주차는
사용할 수 있었지만,
FSD가 주던 편안함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참고로 스트라이크아웃 기준은
캐빈 카메라 없는 차(구형 S/X)는 3회,
있는 차(Model 3/Y/신형)는 5회 누적 시 1주일 정지입니다.

우회 인형 검색할 시간에,
그냥 안전하게 기다리는 게 장인답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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